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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국산화 개발 등 621억 투자
[ 2011년 03월 07일 03시 52분 ]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의료기기 국산화제품 개발 등에 총 621억원을 투자한다.

7일 중기청에 따르면 2011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미래선도과제’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고, 8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선도과제는 사전 기술수요조사 및 통합 기술로드맵 등에 의해 도출된 ‘녹색기술 등 3대 전략분야’와 ‘의료기기 국산화제품 개발 등 3대 틈새 정책분야’에 대해서, 기술 선도성, 시장성장 가능성, 지원 시급성, 전략적 중요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소기업이 수행하기에 적합한 기술개발과제(제안요청서)를 선정한다.

투자되는 금액은 총 621억원으로 기술성 및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약 320개 신규과제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5% 이상인 기업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다만, 숙박 및 음식점업, 오락 및 문화업 등 일부 서비스업은 제외되며, 창업 1년 미만 또는 상시종업원 수 5인 미만인 기업도 신청자격이 없다.

한편, 미래선도과제의 정부 출연금 지원조건은 총 사업비 75% 이내에서 최대 2년간 5억 한도로 결정된다.

신청기간은 3월8일~4월 7일까지이며, 온라인(www.smtech.go.kr)을 통해서만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고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4~월) 절차를 거쳐 6월중 최종 지원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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