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NGO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가 6일 라오스와 베트남으로 안면기형아동 수술팀을 파견했다.[사진]
글로벌케어는 6일 “라오스 루앙프라방 주립병원과 베트남 하노이 국립소아과병원으로 약 1주일간 수술팀을 파견, 안면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무료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맡고 있는 이번 사업에 파견된 수술팀은 박명철 팀장(아주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을 중심으로 경북대, 순천향대, 연세대 등 8개 대학과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이디병원 등 5개 병원의 성형외과, 마취과, 치과, 소아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글로벌케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순구개열 등 안면기형을 가진 아동 110명의 얼굴을 되찾아줄 뿐 아니라 희망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