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를 주제로 개원의에서부터 교수, 정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인다.
대한척추외과 병원협의회(회장 장일태)는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병원 의료진과 대학병원 교수들이 모여 척추수술의 최신치료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척추관련 건강보험 급여정책이 급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복지부 보험급여과 이스란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등재부 김남희 차장이 발제에 나선다.
장일태 회장(나누리병원 대표원장)은 “적정수가 보전과 진료비 삭감 등 많은 현안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원의, 교수, 정부 및 언론 관계자가 열린 마음으로 토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척추수술 심사기준에 대한 개선 및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10월 발족한 대한척추외과 병원협의회는 전국 신경외과, 정형외과에서 척추를 전공하는 의사들이 교류하는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