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와 북경의사협회(회장 鄧開叔)는 최근 북경에서 양국의 보건의료분야 협력 추진을 목표로 하는 MOU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서는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위한 학술 및 인적교류 추진 ▲각 협회에서 발행하는 간행물, 잡지 및 의학발전에 대한 정보 교환 ▲국제조직에서 상호협력이 필요한 경우, 긴밀히 협력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나현 회장과 지난해 2월 중국, 대만 지역 국제의학교류 단장으로 취임한 상화춘 단장이 중국 대사관 및 북경의사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한 결과, 얻은 성과다. 나현 회장은 "의료선진 문화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우리나라가 아시아 4개국인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미주, 유럽까지 이어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