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부속병원에 근무하는 교수들(정교수)의 2011년도 평균 연봉은 1억633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속병원의 2011년도 자금예산서에 따르면 정교수 평균 연봉은 1억6330만원으로 지난해(2010년) 1억6300만원에 비해 0.18% 증가, 사실상 동결에 가까웠다.[아래 표 참조]
2011년도 정교수 평균급여는 5100만원이며, 상여금이 3400만원, 제수당 7400만원, 법정부담금 430만원으로 총 1억633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교수의 경우 급여 4900만원에 상여금 2800만원, 제수당 6100만원, 법정부담금 410만원으로 1억4210만원이다.
조교수는 평균연봉이 1억1990만원(급여 4600만원, 상여금 2100만원, 제수당 4900만원, 법정부담금 390만원)이었고 전임강사는 1억450만원, 임상강사 786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에 비해 급여는 약 12% 증가했지만 제수당이 8%, 법정부담금이 약 40% 정도 감소해 평균연봉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교수의 경우 금액적으로는 2010년도 평균 연봉 1억4500만원에서 2011년도 1억4210만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이번 인건비 예산 책정은 2010년 11월 급여지급인원을 기준으로 자연호봉 상승분을 반영해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