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 제4대 김세철 병원장 취임식이 2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신임 김세철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이왕준 이사장이 지난 1년 6개월 동안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을 발판으로 국내 10대 병원 비전 실현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병원장은 “지역 주민을 향한 맞춤형 대학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시스템 정착, 신명나는 조직문화 조성 등 3가지에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진료 부분은 물론, 교육과 연구의 수준 향상, 진료표준화와 그룹프렉티스 실현을 통한 새로운 의료 시스템의 정착, 신바람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제4대 병원장으로 부임한 김세철 병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부속 용산병원장, 중앙대학교병원장, 중앙대학교 의료원장, 중앙대 의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또 제 3차 아시아 비뇨기과학회 사무총장,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회장, 제8차 국제남성과학회 조직위원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경영위원장, 국제성의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Sexual Medicine)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의료QA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