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총 연구개발투자비로 메디슨이 한해 263억원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0년도 국내 의료기기산업 시장 및 기업 분석 보고서의 공시 의료기기 상위 20개사 연구개발비를 살펴보면 메디슨이 2005년 194억원, 2006년 226억원, 2007년 207억원 2008년 263억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53억원, 이우테크놀로지 47억원, 바텍 36억원, 휴비츠 36억원, 루트로닉 35억원, 인피니트헬스케어 29억원, 인포피아 25억원, 지이헬스케어코리아 17억원, 솔고바이오메디칼 13억원 등 이었다. 연구개발집약도로 볼 때 루트로닉이 12.41%로 1위, 그 뒤로 휴비츠가 11.87%, 메디슨 11.46%, 이우테크놀로지 7.41% 였다.
의료기기산업의 연도별 연구개발비는 2005년도 570억원에서 2006년도 980억원, 2007년도 1210억원, 2008년도 1260억원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수준의 지표인 연구개발 집약도는 전년 대비 0.83포인트가 감소한 6.66%로 조사됐다.
2008년 의료기기산업의 연구개발비는 자체부담 1262억원을 통한 재원조달이 전년도에 이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며, 사용비율 또한 자체 사용 1678억원 대부분이었다.
전체적으로 2007년도에 비해 증가한 반면, 민간 재원조달과 정부 및 공공부문에 의한 사용이 다소 감소했다.
자체 사용연구비의 단계별 분포를 살펴보면 개발단계가 71.4%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사용 용도별로는 신제품개발에 대한 비중이 58.6%로 제일 많았으며 대부분의 연구가 개발 단계에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인력 현황은 2008년 의료기기산업 조사 대상 기업체 수는 223개 연구원의 수는 1693명으로 2005년부터 20087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의료기기산업 기업체당 평균 연구원수가 전년대비 0.3명 감소한 7.6명으로 조사됐다.
연구원 학위별 분포를 살펴보면 학사학위 소지자가 54.5%로 가장 많았고, 전공별로는 공학계열(전기. 전자, 통신, 기계, 선박, 항공, 공학기타 등) 전공자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지원 전체 현황은 2008년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정부 지원 규모는 총 406개 과제에 대해 684억원으로 2004년 이후 꾸준히 지원과제수 및 금액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과제당 평균금액은 1.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기산업의 연구개발 정부지원 과제 406개 중 개발 단계가 1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를 제외하고 단계별 건수는 비슷했다. 지원액은 개발 단계가 280억원으로 전체의 40.9%를 차지하고 있다.
연구주체별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대학이 410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고, 그 다음으로는 중소기업 106억원, 출연연구소 93억원순이었으며 과제수의 경우 대체로 지원액 규모와 유사한 동향을 보였다.
의료기기산업의 2008년도 연구개발 정부지원 부처별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291억원으로 42.5%를 차지, 지식경제부가 202억원(29.6%), 보건복지부가 136억원(19.8%)을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소기업청 등에서의 지원액은 전체 10%미만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