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수희 이어 이재오 장관도 의사총회 외면
[ 2011년 02월 25일 22시 25분 ]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이재오 특임장관도 의사회 정기총회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울 은평구를 지역구로 둔 이재오 장관은 4선 출신으로 현재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이재오 장관 측은 "국회 일정상의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은평구의사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이 진 장관의 행보와 함께 주목받은 이유는 약사회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지난 1월 은평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재오 장관은 "일반약 수퍼판매를 염려할 일은 없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장관은 이어 "정부 안에서 찬·반이 있다. 나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실질적으로 정책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정권의 핵심 수뇌부인 이재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당시 화제가 됐다.

김병인 은평구의사회장은 "이재오 장관이 참석하면 일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당부를 하려 했다"며 "그러나 지금이 의료계의 한계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다. 이 장관은 국회 일정상 오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장관의 불참으로 의사회 정총 규모도 다소 축소됐다.

지역구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주목받는 이유는 두 장관이 예민한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입장을 특정직군 행사에서 피력했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약 수퍼판매는 시민단체와 직능단체, 경제부처와 복지부처 간 의견 충돌을 보이면서 이슈로 떠올랐다. 의료계 역시 표면적으로 입장 발표를 자제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