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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후광 업은 '현대정보기술' 새 도약 모색
[ 2011년 02월 25일 14시 00분 ]
현대정보기술은 25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현대정보기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LED, u-city를 비롯한 IT컨버전스사업과 정보보호사업, 인터넷 관련 사업 등을 정관에 추가했으며, 오경수 대표이사와 마용득, 박현철 씨 등 총 5명의 신임이사를 임명했다.
현대정보기술은 1993년 출범한 이후 공공·금융·교육·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화를 주도해 왔으며, 특히 IT서비스업계 해외 수출 1호 기업으로서 베트남, 파키스탄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
또한 국내 업계 최초로 의료분야에 진출하며 u헬스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등 IT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며 IT서비스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롯데그룹 계열사로 행보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롯데그룹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나 안정적 기업구조와 탄탄한 그룹 인프라 등 롯데의 강점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총에서 오경수 대표이사는 “현대정보기술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뜻 깊은 자리”라면서 “현대정보기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센터와 공공,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대외 사업 분야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롯데그룹의 IT선진화를 주도하고 대외사업을 확장하는 한 해가 될 것 ”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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