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은 23일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학과 전방위 의료교류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자르바예프 대학 측이 안암병원 의료진과 카자흐스탄 주재 한국 대사관 통해 협약을 제의해 성사됐다.
MOU체결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공동 연구 프로그램 고안 ▲방문강의, 인터넷 원격 수업 시스템 고안, 의대생 단기연수프로그램 고안 ▲환자 전원 시스템 구축, 임상의 단기연수 프로그램, 카자흐스탄 방문 진료 ▲노하우 전수 및 기타 협력관계구축을 통한 수익 모델 발굴, 위탁운영 등에 관한 광범위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
한편, 나자르바예프 대학은 2008년 6월 설립된 카자흐스탄의 대표 의료법인으로 산하에 6개 병원을 운영하며 총 1200병상, 의사 약 4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