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은 22일 NH보험으로부터 농촌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10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농촌 의료봉사활동을 통한 진료인원은 지난 2007년 5000명, 2008년 1만6500명, 2009년 2만명, 지난해 1만8700명 등 총6만명에 달한다.
오는 3월에는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의료혜택 소외 농촌 지역의 농업인을 위한 순회 진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봉사단은 NH보험과 서울대병원 의사, 간호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되며 2박3일 간 농촌 지역에 상주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NH보험은 기금과는 별도로 초음파 검사 심전도 검사 X-레이 등 검사 장비와 외과 수술장비,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진료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최신형 순회 진료버스를 지원한다.
정희원 원장은 "NH보험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국민의 병원,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농업인 여러분에게 순회진료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