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전달체계 개편 최대 걸림돌 빅5 병원?
[ 2011년 02월 22일 21시 25분 ]
“남은 임기동안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첫 번째 목표로 반드시 이뤄내겠다.”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22일 노원구의사회에 참석해 “국회, 공단, 심평원 등 모든 기관을 만나 ‘일차의료기관이 무너진다’는 인식을 심어줬다”며 이 같이 피력했다.[사진]

하지만 내부적인 큰 걸림돌이 있어 여전히 이 문제는 답보상태에 있다.

경만호 회장은 “모든 환자가 일차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서는 3차 의료기관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이 거의 확정이 됐는데 대학병원의 반대가 만만치 않아 답보상태에 있다”고 호소했다.

가장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사안은 1차의료기관 범위다.

경 회장은 “최종 수정안에서 의원과 병원만 1차로 할 것인지, 종합병원까지 포함시킬 지에 대해 심각한 견해차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빅5 병원이 문제이지 나머지 대학병원들은 병‧의원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보건복지부 발표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는 것. 하지만 곧 가시적인 성과가 곧 나올 것이라는 게 경 회장의 전언이다.

경만호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확립 관련해 복지부에서 발표하기로 했는데, 내부적인 이유로 미뤄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곧 나올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1차의료 기능 재정립, 수가결정 구조 등 모든 것들이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연결돼 있다”며 “임기 내 일차의료를 살리고 의료전달체계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