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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 병원장 박문서·진료부원장 김기택
[ 2011년 02월 23일 00시 47분 ]
경희학원은 23일 박문서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 제3대 병원장으로, 김기택 교수는 기획진료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좌측부터 박문서 원장, 김기택 진료부원장]
박문서 병원장(이비인후과)은 1978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1983년부터 한림대학에서 부교수, 교수,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및 수련 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센터장을 거쳐 현재 이비인후과 과장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박 원장은 난청과 이명 전문으로 접착제를 이용한 귀 수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자가혈액 접착제를 이용한 수술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독일에서 수술 기구를 출시하기도 했다. 박 원장은 조선일보 선정 난청부문 명의(2000년)와 EBS 의학다큐멘터리 명의(2010년)에 선정되는 등 언론을 통해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외부적으로는 대한이과학회 이사와 대한청각학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김기택 기획진료부원장(정형외과)은 1982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척추 전임의를 거쳐 1991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했다.
2006년 3월부터는 현재까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소장을, 2008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맡고 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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