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의료기관 종사자, 임상 연구자 및 임상시험 의뢰자(제조업자) 등을 대상으로 ‘2011년도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수행해 온 일반교육(PI, PI심화, IRB, 보수교육, 통계심화)을 확대 운영하고,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한다. 신규 개설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과정은 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의 목적·연구방법론·통계 등 임상시험계획서(protocol) 설계부터 모니터링, 결과 보고까지 관련 지식을 배양하도록 기본(이론중심)과 현장실습 과정(Case Study)으로 구성돼다.
김법완 원장은 “의료기기 제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관련,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면서 업계의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교육프로그램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