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어깨 추출 줄기세포 활용 전신 부위 재생 가능
[ 2011년 02월 22일 10시 05분 ]
어깨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 신경이나 뼈 및 지방조직 등 신체 어느 부위든지 재생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돼 화제다.
그 주인공은 조선대학교병원 문영래(46) 정형외과 교수
[사진]
. 문 교수와 조선대 의대 JB 줄기세포 연구소장인 송창훈 교수팀이 출원한 ‘인간 견봉하 점액낭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및 이를 함유하는 세포치료제’가 지난 1월 특허청에 등록됐다.
이 치료제는 어깨 수술 환자 윤활 주머니 조직의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것으로 인간의 노화와 퇴행성 질환의 치료에 응용할 수 있다. 치료제에 쓰이는 줄기세포는 이미 수명이 다한 어깨 회전근개를 덮고 있는 견봉하 점액낭을 제거한 후 그 안에서 추출된다.
어차피 떼어내야 할 물질에서 줄기세포를 찾았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환자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문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의 인체 사용여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논의 중에 있다”며 “안정성에 대해 완벽히 판명을 받는다면 환자 자신이나 혈액형이 맞는 가족․친지 등에게도 줄기세포를 줄 수 있어 획기적인 치료제로 쓰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으로부터 의료기기가 아닌 치료제로 특허를 받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 알려져있다. 특히 시민들은 황우석 박사 사건 이후 줄기세포에 대해 극도의 예민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 때문에 보통 1년 6개월 가량 걸리는 등록이 두 차례의 논의를 거친 끝에 3년만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실제 아픈 환자에게 적용하려면 식품안전품의약청의 통과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현재도 계속 식약청과 논의를 하고 있다.
“절대 서두르지 않을 겁니다. 인간의 생명과 직접 연결되는 의료는 그만큼 안정성이 뒷받침 되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증과 논의를 거친 후 실제 사용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 교수는 지난해 12월에는 환자의 골수혈청을 원심 분리해 얻어지는 투명한 상층액과 줄기 세포의 전단계인 자신의 단핵 세포를 담아서 관절의 손상 및 퇴행을 치료해주는 치료법인 ‘자기 골수 혈액을 통한 관절퇴행과 손상회복술’로 특허받기도 했다. 이로써 문 교수는 치료법과 치료제로 두 개의 특허등록을 마쳤다.
문영래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만큼 100%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을 인정받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