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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선택과 집중 통해 위기 극복할 때"
[ 2011년 02월 22일 03시 30분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윤대영 회장
[사진]
은 22일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정기총회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철저한 준비와 투자를 통해 위기 극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별로 이해관계에 따라 자유무역협정을 맺어 상호 무관세 교역질서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윤대영 회장은 “한국 산업계도 무관세 교역질서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대영 회장은 “의료기기산업협회는 국제화 기틀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제조사와 수입사의 상생발전을 위해 미국 AdvaMed, 유럽 EucoMed 등과 국제교류 부문을 강화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해(2010년)에도 스페인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각국의 의료기기 산업 단체를 방문에 협력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윤 회장은 “중남미와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은 이미 협회가 지원 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의료기기산업협회는 제조회원사를 관련 해외 단체에 소개·추천해 홍보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 자본을 매칭 시키는 ‘비즈니스 매칭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활로 모색과 회원사 권익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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