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소>한의원>의료기관>약국 順
[ 2011년 02월 21일 04시 18분 ]
보건소에 대한 국민 서비스 만족도가 다른 의료기관 대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원 및 한방병원, 종합병원과 병·의원 만족도가 뒤를 이었고 약국에서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 2010년 5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13일 동안 전국 약 1만7000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 약 3만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내용을 집계한 결과다.

통계청(청장 이인실)이 최근 발표한 ‘2010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은 가족·교육·보건·안전·환경 부문에서 보건소에 이어 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아래 표 참조]

조사에서 한의원(한방병원)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55.9%, ‘보통’ 36.2%으로, 1999년과 2003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5회 연속 민간 의료기관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대한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도시 지역에서 ‘만족’ 56.6%로 가장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종합병원의 경우 ‘만족’ 52.7%, ‘보통’ 32.7%, ‘불만’ 14.6%였으며, 병(의)원은 ‘만족’ 47.6%, ‘보통’ 43.1%, ‘불만’ 9.3%로 나타났다.

또한 치과병(의)원은 ‘만족’ 44.2%, ‘보통’ 38.3%, ‘불만’ 17.5%로 집계됐으며, 약국은 ‘만족’ 32.8%, ‘보통’ 57.6%, ‘불만’ 9.6%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한의계에서는 한방 의료기관에 대한 높은 서비스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전체 요양급여 비용 점유율은 4%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대국민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요양급여기관 중 가장 높게 나온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정부는 한방건강보험 급여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한방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