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항암제 모노탁셀 특허침해소송 勝
[ 2011년 07월 27일 13시 28분 ]
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이 최근 사노피의 항암제 ‘탁소텔’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최종 승소했다.

이 소송은 지난해 12월 동아제약 ‘모노탁셀’이 사노피 ‘탁소텔’의 특허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특허심판원에 청구한 ‘권리범위 확인심판’에서 동아제약 손을 들어준 특허심판원 심결이 잘못됐다는 취지로 사노피가 특허법원에 제소한 것에서 비롯됐다.

특허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특허에 기재된 조성과 실제 동아제약 제품 조성이 다르고 간접 침해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며 동아제약의 최종 승소를 알렸다.

이번 판결로 동아제약 항암제 ‘모노탁셀’은 암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연간 400억원 규모의 ‘도세탁셀’ 시장에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됐다.

동아제약 항암제 ‘모노탁셀’은 사노피 ‘탁소텔’과 달리 주사 전 본액과 용매의 혼합과정(pre-mix 조제)이 필요 없는 유일한 단일 액제 제품으로, 투약 편의성이 대폭 개선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16개국에 특허 출원 중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최종 승소할 수 있게 된 결정적 계기는 사노피의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에 앞서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발 빠르게 진행해 특허 회피 개발 전략을 사용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