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응급실서 여의사 폭행 등 행패
[ 2011년 07월 28일 21시 42분 ]
정책적 개선이 제자리 걸음을 하며 정부가 머뭇거리는 동안 또 한번 응급실 폭력이 터졌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8일 병원 응급실에서 여의사에게 폭언을 하고 진료행위를 방해한 혐의(폭력)로 이모(2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 55분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찢어진 손바닥을 치료하기 위해 연제구 모 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
"치료를 할 수 있게 움직이지 말라"는 의사 이모(30) 씨에게 폭언을 퍼붓고 피신한 이씨를 따라가 출입문을 발로 차며 30분간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인근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손바닥에 상처를 입었다고 진술했다. 이로 인해 당시 병원 응급실에 있던 환자와 간호사들이 불안에 시달리기도 했다.
제도적 보호막이 절실한 가운데 의사 보호법 제정은 더딘 상황이어서 안타까움은 더해지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 관계자는 "드문 일도 아니지만 갈수록 전공의들이 응급의학을 기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일이라 씁쓸하다"며 "경찰들이 팔짱을 끼고 무관심하게 대응한 것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 관계자는 "관련 법은 현재 마련돼 있다. 문제는 좋은 게 좋은 것이니 대충 넘어가라는 식의 경찰들의 태도"라면서 "이를 범죄나 범법 행위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마다 환자 및 보호자들의 폭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에도 법이 적용돼 처벌한 경우가 미미하다는 점에 의료진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이날 사건에서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해자 진압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사태를 키워 환자들의 원성을 샀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환자나 보호자들의 응급실 폭력은 명백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인데도 제도의 엄격한 법 집행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공권력은 응급실에서는 제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응급의료센터 폭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가장 강력하게 주장한 대안은 '법적 장치 마련'과 '경비 인력 강화'로 모아졌다.
그러나 응급실에서 의료인이나 의료인을 지원하는 이를 폭행할 경우 처벌하는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법은 여전히 표류 중이다.
응급의료법에서 이미 응급실 폭행·협박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규정하고 있는데 의료법에 이를 다시 규정하는 것은 중복이라는 것이다.
최근 응급의학회가 전국 10개 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58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 이상이 수련 과정 중 가장 불만족스러운 항목으로 '응급실 환자의 폭력 및 난동'을 꼽은 바 있다.
이에 학회는 올해 '응급실 선진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응급실 선진화라는 것이 단순히 진료를 빨리하는 등의 대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응급실 폭력과 같은 중대한 사항의 심각성을 계속해서 환기시키겠다는 의미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