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결핵퇴치 사업 본격화
[ 2011년 07월 29일 06시 01분 ]
서울특별시가 결핵 조기퇴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결핵환자 신고・등록자 수가 2008년 1만2486명에서 2009년 1만4065명, 2010년 1만4960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결핵 안전지대'를 목표로 약 19억원(국비 9억2000만원 포함)을 들여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입원명령환자 의료비・부양가족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결핵의 조기발견과 전파경로 차단을 위해 결핵환자의 가족과 동거인, 학교나 직장 동료 등 집단・공동체 내 접촉자 검진을 강화키로 했다.

일반 시민에게도 증상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진(무료)을 받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또 결핵에 감염된 환자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4억원의 별도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결핵환자 중 고가의 약제비가 드는 다제내성 결핵환자 입원 치료비와 약제비(본인부담금 전액)를 지원키로 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과 외국인근로자,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결핵검진 후 유증상자로 판별되면 외래와 입원치료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2~3년생) 12만명과, 대학생 2만명을 대상으로 순회 이동검진을 실시해 환자발견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모현희 보건정책과장은 "결핵은 환자 의지와 협조만 있으면 완치 가능한 질병으로 의사로부터 완치판정을 받을 때까지 반드시 복약 수칙을 지키고, 감염력이 있는 경우 균음전이 될 때까지 격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주변사람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