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현 의료계 상황, 예비 의사들에게 미안"
[ 2011년 07월 29일 21시 30분 ]
의사들 간 분열과 현실을 반영치 못하고 있는 보건의료 정책 등 현 상황에 대해 의료계 대표 인사들이 안타까움 심정을 잇따라 내비쳤다.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의장 안치현, 이하 전의련)이 29일 개최한 제1회 전국 의대생 캠프에 모습을 드러낸 대한의사협회 문태준 명예회장은 “100여년 전 창립된 의협이 역사 상 가장 어려운 상태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
전국 의대ㆍ의전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캠프에서 그는 “지금의 의협은 서로 분열돼 싸움만 하고 있는 상당히 비참한 상황”이라면서 “예비 의사들에게 모범이 되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부끄럽다”고 자성했다.
의사들의 낮은 직업만족도와 전공의들이 처한 어려운 환경 등을 탈피할 수 있는 전반적인 여건 개선에 의협이 좀더 발벗고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졌다.
그는 “2009년 1000여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업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2.1점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선배들은 불행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의협이 더욱 노력해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개인 생활을 희생해야만 하는 상황, 그리고 사회적 변화와 함께 금전적 보상이 더 이상 의사 직업의 장점으로 작용치 않고 있다는 점 등이 젊은 의사들에게 좌절을 안겨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자리에 참석해 강의를 펼친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 역시 의료인 간에 벌어지고 있는 이기주의와 파벌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한편 현 의료환경의 정책적 변화를 주문했다.
윤 회장은 “의사들은 한 뜻으로 얘기하는 적이 없다. 출신 학교, 출신 고향, 진료 과를 먼저 따지고 들어가다보니 뭉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이다. 예비 의사들은 결코 파벌을 만들어선 안된다”고 단호히 지적했다.
특히 보건의료 정책 분야에 전문가 양성이 어렵다 보니 정책적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미국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97%가 임상을 선택한다”면서 “상황이 변해야 하겠지만 기초나 보건행정 등 다양한 길이 있다. 임상의사만이 다가 아니다”며 활로 모색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산하에 실장, 국장, 과장 단위의 직책이 있지만 의사로서 가장 많이 올라가는 직급이 국장 정도다. 행정담당자들이 대부분의 정책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의학 전문가 등이 많이 배출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하지만 선배 의료인으로서 앞으로 존경받는 의사, 변화의 물꼬에 대한 희망 역시 잊지 않았다.
문태준 명예회장은 “현재의 의료계에 대해 예비 의사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크지만 반드시 우리세대가 책임질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힘든 과정이지만 존경받는 의사와 웃을 수 있는 의사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결코 실망치 말라”고 환기시켰다.
윤창겸 회장 역시 “의료계의 뜻과는 다른 정부 방침, 문제점 인식이 커지고 있는 인턴제 및 전공의 수 등에 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논의하고 있다”면서 “미래의 의사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의대생 캠프에서는 전의련 대의원총회가 진행돼 △전국학년대표단 구성 △구조 개편안 △회칙 일부 개정안 △의협협력사업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