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료비 청구, EDI→포털서비스 대체 가속
[ 2011년 08월 02일 02시 58분 ]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를 대체하는 신개념의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에 대한 의료기관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시스템에 비해 향상된 편의성과 수수료 부담 완화가 장점으로 부각되며 일선 의료기관들이 앞다퉈 청구방식을 교체하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정식 서비스 개통 후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통해 청구하는 의료기관은 1만4934개로, 전체 요양기관의 19%에 달한다.

요양기관 종별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 467(16%), 의원급 2985(11%), 치과의원 1786(12%), 한의원 4377(37%), 약국 2114(11%), 보건기관 3175(92%) 곳 등이다.

이처럼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사용이관이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는 정식 서비스 전에 시범사업을 통해 요양기관 사용자 의견을 반영, 편리성을 향상시켰기 때문이라고 심평원은 분석했다.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에 기재착오 등 자체점검에 의한 심사반송 건수 감소, 청구업무 처리절차 간소화에 따른 업무처리시간 단축 등도 일선 요양기관의 호응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존 EDI 사용시 연 평균 180억원에 달했던 수수료 부담이 사라지면서 요양기관들이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고 심평원은 전했다.

실제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일선 요양기관이 177억원, 심평원 3억원 등 총 180억원의 수수료가 EDI 개발자인 KT에 지급됐다.

진료비 청구를 위해 대형병원의 경우 연간 1700만원,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13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심평원이 자체 개발한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일반 인터넷망을 이용해 진료비 청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가 다수 요양기관의 호응 속에 사용기관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받을 때 인터넷망을 이용해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방식으로, EDI를 대체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이 서비스 사용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전용 홈페이지(http://biz.hira.or.kr)>신청 및 자료제출>전산청구에서 ‘전자청구 이용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서비스 문의는 고객센터(1644-2000→0)를 이용하면 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