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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경희대병원장, 후즈후 3년 연속 등재
[ 2011년 08월 03일 12시 18분 ]
경희대학교병원 임영진 원장(신경외과)이 세계3대 인명사전 '마크뤼즈 후즈후 2011년판'에 등재됨과 동시에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의 ‘the 2011 Award of Excellence’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임영진 원장은 이번 마르퀴 후즈후 등재로 인명사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3000회가 넘는 시술로 감마나이프 최대 시술자로 기록되고 있는 임영진 원장은 3년연속 등재 및 수상으로 국내 뇌질환 치료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다시한 번 확인했다.

임영진 원장은 1994년 방사선수술의 메카인 스웨덴 카롤린스카병원에서 교환 교수로 근무하면서 방사선수술의 첨단 시술법을 국내에 도입해, 뇌혈관 질환 및 뇌종양의 감마나이프 수술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매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심사해, 전 세계 약 5만 여명에 대한 정보를 수록, 발간하고 있다.

ABI 역시 세계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로 독특한 이름의 인명사전, 예를 들면 '세계의 영향력 있는 위인 500(500 Leaders of Influence) 등의 사전을 발간하는 등 독특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임영진 원장은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현재 경희대학교 병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대한방사선수술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뇌신경기능장애학회 회장, 대한의사축구연맹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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