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남 "자살률 1위 불명예 벗겠다"
[ 2011년 08월 05일 03시 01분 ]
충청남도가 전국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방위적인 계획을 세웠다.

충청남도는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혀 OECD 국가 중 자살사망률이 가장 높은 도시란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고 있는 상황.

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자살사망자는 2008년 대비 30.5%나 증가해 929명으로 밝혀졌다. 이는 인구 10만 명당 45.8명, 1일 평균 2.54명에 달하는 수치이다.

도내 자살사망률을 낮춰 자살사망률 1위 도시란 불명예를 씻고자 충청남도가 전방위적인 자살사망예방 캠페인을 시작한다.

도는 자살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노인의 자살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우울증검사를 확대하고 노년기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청 관계자는 “노인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홀로 사는 노인과 고위험군 노인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겠다”면서 “시·군별로 월 1회 ‘마음 건강 상담의 날’을 운영해 우울증을 사전에 막기 위한 선별검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자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자살로 이어지기 쉬운 우울증을 사전에 감지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도는 농약으로 인한 자살을 막기 위해 농약의 안전한 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연내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마을을 시범 선정한 후 농약 안전함을 제작해 운영해 볼 예정이다.

도청 관계자는 “농약을 안전보관함에 보관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라면서 “농약안전보관함의 성과가 가시화되면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지원을 받아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