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문을 연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이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부산대한방병원은 "최근 3개월간 외래 신규환자수가 2배로 급증해 추가적으로 병동을 오픈,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도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국민건강캠페인, 의료봉사활동 확대 등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또한 독립법인화를 위한 책임경영제를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병원 발전 방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부산대한방병원은 한방내과, 침구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한방소아과 등 8개 전문과목과 내상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3개 센터, 18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