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출신 검사의 인생 '희비(喜悲)'
[ 2011년 08월 09일 21시 31분 ]
서울의대 출신의 현직 검사가 옷을 벗는 것을 넘어 사법 처리될 전망이다.

부산지검 공안부(부장 최인호)는 최근 부산지검 동부지청 소속 Y모 검사를 공무원의 정당 가입 등을 금지하는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30대 중반의 Y씨는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의대에 입학, 공중보건의를 마친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의료계에서도 이는 많이 회자됐다.

하지만 Y씨는 사법연수원(40기)을 마치고 올 2월 검사로 임용된 뒤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에 가입한 혐의가 드러나 피의자 신분이 됐다.

검찰은 Y씨에게 사표를 내면 관용을 베풀어 그가 변호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Y씨가 "이런 일로는 검사직에서 물러날 수 없다. 5년가량 당비도 내지 않고 실제 활동한 사실도 없으며 검사가 돼서 가입하거나 당비를 낸 것도 아니"라며 사표 제출을 거부했다는 전언이다.

검찰에 따르면 Y씨는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던 지난 2004년 3월 민노당과 당시 열린우리당에 가입한 뒤 올 6월까지 이중 당적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두 정당에 인터넷으로 가입한 뒤 계좌이체를 통해 민노당에는 2006년 2월까지, 열린우리당에는 2004년 7월까지 당비를 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