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엇박자 대학 구조조정과 병원 현실
[ 2011년 08월 11일 22시 17분 ]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년 3000명에 달하는 대학 정원을 줄이기로 했다. 인기학과로 급부상 중인 보건의료 관련 학과 육성책의 일환이다.
사회수요가 높은 분야로의 학과 구조개편을 유도하고 교육여건이 부족한 대학의 보건의료 정원 배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교과부는 취지를 밝혔다.
즉, 인기몰이 중인 보건의료 관련 학과를 신설 또는 증원할 경우 그 수 만큼 다른 학과 정원을 줄이도록 한다는 얘기다.
교과부의 이번 방침은 보건의료 학과의 취업률이나 전망을 직간접적으로 인정하는 조치이며 소위 ‘비전’이 있는 학과인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해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일선 대학들도 전체 입학정원의 감소로 학생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취업률이 높은 보건의료계열 학과를 통해 입학생을 늘리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2010학년도 보건의료계열 정원은 치위생사 210명, 물리치료 160명, 작업치료 150명, 응급구조 140명, 방사선 120명, 임상병리 110명 등 800명 가까이 늘어났다.
교과부도 ‘취업 보증수표’로 통하는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육성 필요성에 공감, 증원을 독려하는 대신 무분별한 정원 배정을 막겠다는 복안으로 이번 조정안을 내놓은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이들 학생이 졸업 후 취업해야 할 병원들의 사정은 캠퍼스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학교들의 주무부처인 교과부가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주력하는 반면 병원들의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오히려 인력 채용을 어렵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설 병원과 규모를 키우는 병원들이 늘면서 보건의료 인력 수요가 증가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저수가 정책에 따른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일선 병원들의 채용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실제 80년대 병상 당 1.6~1.7명이던 병원종사자 수가 2006년도에 병상 당 0.9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미국의 병상 당 3.6명, 일본의 병상 당 1.4명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 추세가 더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의료가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병원의 고용창출 효과를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그럼에도 정작 병원들이 고용창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은 녹록치 않다.
‘현행 의료수가를 10%만 인상해도 11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한 연구결과 만큼은 아니더라도 부처 간의 엇박자 행정으로 발생할 대규모 실업난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