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최근 본사에서 바이엘 코리아(대표 프리드리히 가우제)의 일반의약품 8개 제품에 대한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계약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을 비롯해 바이엘 코리아 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바이엘 코리아의 일반의약품 8개 제품에 대한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하고, 바이엘 코리아는 해당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계약 제품은 심혈관계질환 예방약 ‘아스피린 프로텍트’, 경구용 피임제 ‘마이보라’, ‘미니보라’, ‘멜리안’, ‘트리퀼라’, 비타민제 ‘베로카’, ‘레덕손’, 입술 크림 ‘비판톨’ 이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세계적 제약사인 바이엘의 우수한 의약품과 국내 최고 영업 인프라를 보유한 동아제약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향후 동아제약과 바이엘 코리아 양사가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엘 코리아 프리드리히 가우제 사장은 “동아제약과의 파트너십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엘의 위치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한국 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엘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