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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상반기 매출 241억ㆍ당기순익 20억
[ 2011년 08월 16일 11시 14분 ]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주)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41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원을 달성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11년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241억 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7%, 당기순이익 3.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수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642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스톡옵션 부여에 따른 주식보상비용 및 환차손으로 인해 지난 1분기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PACS 시장에서 서비스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지진으로 우려되었던 일본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수출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일본 시장에서 3D 제품 판매 호조 및 심장과, 치과 PACS 계약이 늘어 연간 목표 400만불의 57%인 228만불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상반기 227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대형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 병원 위주 집단제품구매채널) Amerinet과 계약을 체결해 하반기에도 Amerinet 소속 병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품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merinet은 미국 내 2200개 병원과 1만2885개 의원을 고객으로 확보한 대규모 GPO 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선주 대표는 “해외 수출 매진 및 PACS 서비스화에 주력한 결과 실적이 나아지고 있다” 면서 “하반기에도 선진국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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