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디오반·올메텍 강세…프리토 상승·카나브 약진
[ 2011년 08월 17일 20시 55분 ]
한국노바티스 디오반(성분 발사르탄)과 대웅제약 올메텍(성분 올메사탄)이 7월에도 전체 고혈압 ARB 치료제 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GSK의 프리토(텔미사르탄)가 새롭게 처방액 부문 3위에 올랐다.

최근 UBIST 처방액 자료[표]에 따르면 디오반과 올메텍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처방액 1, 2위를 다투며 고혈압 시장에서 독주해온 가운데 프리토가 7월 들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을 누르고 3강 구도에 입성했다.

아타칸은 올 초만 해도 55억9600만원을 기록하며 처방액 3위를 기록했지만 7월에는 40억7000만원을 달성한 프리토에 약간 못미친 39억8100만원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보면 고혈압시장이 단일성분에서 복합성분으로 활로가 변경되고 있는 것을 반영하듯 상위권 처방액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7월 한 달 동안 디오반은 60억1000만원, 올메텍은 59억9600만원의 기록하며 3위와 무려 20억원 차이가 나 여전히 ARB 시장에서 이들 치료제들의 초강세가 확인됐다.

또 1월과 7월 사이의 순위 변동이 있는 품목을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아벤티스의 아프로벨(이베사탄)이 있다.

아프로벨은 1월만 해도 47억9000만원의 처방액을 내며 ARB 시장에서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월에는 다소 주춤했고 3월에 다시 반등하며 상위권 유지를 위한 날갯짓을 했지만 이후 처방액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7월 한 달 동안 약 10억원이 줄어든 36억8700만원으로 6위로 추락했다.

보령제약 카나브(성분 피마사란) 또한 주목할 만한 ARB 시장 공략제로 떠오르고 있다.

5개월 전에 발매된 카나브는 1억6100만원의 처방액으로 고혈압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1~2억원씩 증가를 보이며 현재는 처방액 8억1000만원을 기록한 한국산도스의 타렉(성분 발사르탄)을 바짝 뒤쫓고 있어 앞으로 상승이 기대된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