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유방암 환우회 '동산애'가 발족 1주년을 맞아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동산애'는 최근 회원 30여명과 의료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센터 로비에서 기념행사를 가지고 지난 1년간 동산애 활동을 돌아보며 화합의 장을 가졌다.
지난해 8월 발족한 동산애는 동산병원에서 유방암을 진단받고 치료중이거나 치료가 끝난 환우 65명이 참여해, 매월 다양한 창작활동, 야유회, 마라톤대회, 산행, 영화보기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또 치료를 담당했던 동산병원 유방암 전문의들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강 강좌 등의 특강을 실시하는 등 환자들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