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시채)는 최근 순천의료원, 거명의료재단과 '1004 지역사회봉사단'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과 의료 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증진을 위해 각 병원별 '1004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봉사단'을 꾸렸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향후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의료분야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봉사단은 단발성 노력봉사 위주의 기존 자원봉사를 전문성 강화 및 지속적인 참여 의식 형성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자원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해 순천성가롤로병원, 해남우리병원, 강진의료원에 이어 녹동현대병원, 목포기독병원, 여수성심병원과도 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