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는 22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이 대회 지정병원으로서 의무지원단을 꾸리고, 차질없는 의료지원을 위해 교육과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의무부장을 맡은 이동필 교수를 비롯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응급구조사 등 20명으로 이뤄진 의무지원단은 선수 2000여명, 임원 1500여명, 기자단 2500여명 등 6000여명의 건강을 책임지는 업무를 맡는다.
이를 위해 동산의료원은 예상되는 손상에 대한 처치법과 기술 교육뿐 아니라 친절교육과 응급환자 대처에 대한 특별교육까지 실시했다.
차순도 원장은 "세계선수권대회는 메디시티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과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의무서비스를 통한 외교관으로서 대구와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