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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자형 탈모 원인과 치료법은
[ 2011년 08월 23일 08시 34분 ]
유전과 남성호르몬이 원인인 C자 탈모는 초기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거나 모발이식 수술 외에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은 형태에 상관없이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젊은 나이에 이런 형태로 탈모가 진행된다면 상심 정도는 일반의 상상을 초월한다.

옥건 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 옥건 원장은 "여러 유전자가 탈모에 관여하지만 그 형질 발현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유전 또는 환경적인 탈모인지 전문병원을 찾아서 진단 후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탈모 증상은 남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사춘기 때부터 시작돼 보통 20대 중반쯤 되면 어느 정도 헤어라인 부위가 뒤로 밀려보이는 느낌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모발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다가 더 진행되면 헤어라인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자 탈모는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를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C자형 탈모는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최선일까? 가장 효과가 좋은 치료법인 모발 이식 외에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먹는 약 및 뿌리는 약, 저주파레이저 및 메조테라피 등의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완전히 진행되거나 심한 상태에서 부족한 부분의 모발을 풍성한 자신의 모발을 이용해 복구하는 것이지 발모를 일으키는 수술이 아니다

옥건 원장은 "최근 저가나 빠른 시간에 모발 이식 수술을 할 수 있다고 전하는 병원이 많다"면서 "탈모 전문병원을 찾아 상담하고 모발 이식 수술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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