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파업 임박했던 이화의료원 노사 극적 타결
[ 2011년 08월 25일 01시 06분 ]
파업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대의료원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를 이뤘다. 입장차가 첨예했던 임금은 4.4% 인상안이 받아들여졌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대의료원지부는 지난 24일 저녁부터 파업전야제를 진행하며 25일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었다.

이대의료원 지부는 당초 파업에 앞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3.9%에 달하는 찬성률을 보이며 강력 투쟁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임미경 이화의료원지부장은 파업전야제에서 “사측은 지금까지 교섭을 진행하면서 임금안을 한 번도 제시하지 않고 우리의 요구에 대해서도 수용불가로 일관하고 있다”며 “죽기를 각오하면 반드시 산다. 그런 각오로 투쟁에 임하자”고 밝혀 파업사태가 자칫 장기화될 가능성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노사 양측이 임단협이 타결함에 따라 우려했던 사항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

보건노조 이주호 전략기획실장은 “현재 모여있던 사람들을 해산하고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면서 “일단 위기상황을 넘겼고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진에서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대신에 이들이 그동안 지지부진했왔던 임금협상을 두고 어느 선까지 조정했는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이대의료원 지부는 임금 9.55%와 더불어 임금보전분 1.5% 인상, 인력충원 등을 주요 목표를 내세웠으나 이대의료원측은 그동안 구체적인 임금인상율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화의료원 한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아직 실무정리가 끝나지 않아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이라며 "일단 임금 부분은 4.4% 인상하는 것으로 노사 양측이 합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