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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무릎관절치료기 'KNEE CARE' 개발
[ 2011년 08월 25일 01시 32분 ]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에너지플러스(대표 임석원)가 통증완화, 부종 등에 효과적인 고주파 무릎관절치료기 ‘KNEE CARE’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고주파란0.1MHz 이상의 교류 전류로, 진동 폭이 매우 짧아 이온운동 및 전기화학적 반응, 전기분해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KNEE CARE’는 고주파를 이용한 심부열 발생으로, 인체 내 자극이나 불편함 없이 통증 완화 및 혈액 순환을 강화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무릎관절치료기로 성능은 우수하지만 사용 시 주의사항이 너무 많아 일부 병원에서만 국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치료기를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을 직접 치료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시스템으로 장기적으로 관절염 치료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현재 이용되는 치료기인 초음파, 저주파, LED 등에 비해 효과도 우수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인체 특성을 감안한인체공학적 설계와 유연성 전극(Flexible Electrode), 실시간 감지(Sensing)기술, 고주파 시스템(HF System)을 동시에 접목해 신개념 융합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플러스는 오는 10월 본격 출시를 앞두고 ‘KNEE CARE’에 대한 특허, 디자인, 상표출원 및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세계특허를 추진 중이다.

에너지플러스 임석원 대표는 “그 동안 고주파를 이용한 의료기기시장은 치료효과에 비해 사용상 번거로움과 허가문제, 기술력 등으로 발전이 어려웠지만 이 제품으로 인해 국내외 모든 병원에서 저렴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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