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LDL 중성지방 낮추고 HDL은 높여야
[ 2011년 08월 31일 02시 15분 ]
내달 4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콜레스테롤은 지방 성분의 일종으로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지만 동시에 우리 몸을 유지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기도하다.
콜레스테롤은 혈액 및 조직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HDL-콜레스테롤(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증을 촉진해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으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LDL과 중성지방 수치는 낮추고, HDL수치는 높여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바오르병원 순환기내과 김동빈 교수와 가정의학과 황선욱 교수에게 콜레스테롤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당뇨환자, 3개월에 한 번씩 혈액검사 받아야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다.
단순히 총 콜레스테롤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HD과 LDL, 중성지방 수치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이하, LDL 수치는 130mg/㎗이하, HDL 수치는 60mg/㎗이상이면 정상이다.
콜레스테롤 정상범위는 개인 건강상태 따라 다르며 혈관 질환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은 혈관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이 높다.
그래서 혈관·당뇨환자는 콜레스테롤 정상범위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한 사람의 LDL 정상범위는 130㎎/dL 이하로 보지만 혈관 질환이나 당뇨 환자들은 100~70㎎/dL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혈관질환이나 당뇨환자들은 콜레스테롤 검사를 약 3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 관리 소홀, 사망에 이를 수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당장 건강에 위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진만 관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인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은 별다른 전조증상 없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어 평소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김동빈 교수는 “콜레스테롤로 인해 혈관이 서서히 막히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몸에 나타나는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수 시간 내에 사망에 이르거나 치명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DL이 낮은 것 보다는 LDL이 높은 경우 더욱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므로 LDL 수치를 우선적으로 낮춰야 한다.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생활습관은 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HDL을 상승시킨다.
식이요법으로 고기류, 버터, 마요네즈 등의 포화 지방산 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계란 노른자 등을 적게 먹도록 한다.
등 푸른 생선이나 견과류에 함유돼 있는 식물성 기름은 HDL을 높이고 LDL롤을 낮춰준다.
중성지방 수치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대부분 조절이 가능하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술이나 국수, 빵 등 탄수화물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음식은 멀리하고 오메가-3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은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등)을 주 3회 이상 실시한다.
황선욱 교수는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운동,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총콜레스테롤 수치나 중성지방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이 경우는 약물요법을 병행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희기자 jeeh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