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軍) 의료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의무 부사관을 양성하는 국방의료전공과가 신설된다.
여주대학 국방장비과는 2012학년도부터 국방의료전공을 신설한다.
31일 여주대 국방장비과 한 관계자는 “201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정원은 4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국방장비과(정원 80명)에서 궤도장비전공과 국방의료전공으로 나뉘는 것이다.
국방장비과 관계자는 “국방의료전공은 군에서 요구하는 주문식 교육으로 군 의무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의무부사관 및 의료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방의료전공의 주요과목은 의학용어와 공중 보건학, 해부생리학, 기본간호학실습, 성인간호학, 지역사회 보건학,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원무 관리, 의료관계법규,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군대제식, 국방정신교육, 군사학개론, 부사관 역할 및 리더십, 군사실무, 상담심리학, 지휘통솔학, 의료정보, 국방영어, 병원실무실습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