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배대경 교수가 최근 연변 제2인민병원 객좌교수로 위촉됐다.
배대경 교수는 15년 전부터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실과 제2인민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인연을 맺고 꾸준히 강의와 수술집도를 지원해왔다.
배 교수는 지난달 중순 열린 객좌교수 위촉 방문 당시에도 두 명의 환자에게 각각 슬관절전치환수술과 무릎관절경수술을 시범 집도 했으며, ‘무릎관절 전치환술의 기본개념 및 술기’에 대한 강연을 했다.
260병상 규모의 연변 제2인민병원은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연변자치주에 위치한 지역 유일 종합병원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회장으로 내정돼 있는 배대경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관절경학회 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인공관절학회 이사, 제4차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 조직위원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