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들 'DUR 집단거부' 시행 난관 봉착
[ 2011년 09월 02일 02시 50분 ]
이 달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약국판매약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 사업이 약사들의 참여거부로 사실상 무위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다.

약사들이 일반의약품 수퍼판매 문제 해결 전까지 DUR을 보이콧 하기로 합의하면서 시행이 어렵게 된 상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약국 내 일반의약품에 대해 DUR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약사들의 참여거부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보건복지부에 일반약 수퍼판매와 약사법 개정에 대한 선결조건을 제시하고 DUR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판매약 DUR은 지난 6월 30일 ‘DUR 전국확대 추진위원회’에서 필요성을 인정, DUR 시행을 합의함에 따라 추진됐다.

처방 및 조제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 금기·중복의약품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이러한 합의에 따라 복지부는 ‘약국판매 일반의약품 DUR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심평원은 언론광고, 포스터 제작 배포 등 시행에 따른 제반준비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시행일이 임박할 때까지 약사회가 참여거부를 고수하면서 일반의약품에 대한 DUR 시행은 예정 기일을 넘기게 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사회의 참여거부로 인해 일반의약품에 대한 DUR 사업이 난관에 봉착했다”며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