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채민 복지부 장관 내정자 부친 위장취업 의심"
[ 2011년 09월 02일 07시 42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낙연 의원(민주당)은 2일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아버지의 위장취업 의혹을 제기했다.

이낙연 의원에 따르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소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정자의 아버지인 임모 씨가 내정자의 매형 황모 씨가 운영하는 모 페인트회사에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의원은 "임모 씨는 모 페인트회사 건물 관리사무소 행정총괄 업무를 담당한다고 하나 상주하지 않고 연락이 어렵다는 등 납득할 수 없는 답변으로 미뤄 실제 근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내정자의 재산관계 자료를 담당하는 복지부 관계자는 회사에서 퇴직자들에게 예우 차원에서 지급하는 돈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현재 근무 중이라는 회사의 답변과는 앞뒤가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임모 씨는 2억 원 상당의 골프장 회원권을 가진 87세의 노인으로서 매달 100만 원의 급여를 받는 관리사무소 업무를 한다는 것이 정황상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위장취업은 법인세 탈세, 대표의 횡령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이 될 수 있으며 근무자 개인으로서도 건강보험료 부당 감경 등 편법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내정자가 동거가족의 이런 문제를 몰랐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임채민 내정자는 작년 3월 지식경제부 차관을 그만 둔 뒤 6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50일간 법무법인 광장에 근무하고 5313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국무총리실장 임명 후 있었던 작년 정무위원회에서 한 달에 1500만원을 받았다는 답변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