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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 국제 공인
[ 2011년 09월 05일 04시 17분 ]
근로복지공단은 5일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 시험검사센터가 최근 국제적 공신력과 대외 신뢰도를 가진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으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산하의 정부기구로서 영문 머리글자를 줄여 코라스(KOLAS)라고도 한다 국가표준제도의 확립 및 산업표준화제도 운영, 공산품의 안전·품질 및 계량·측정에 관한 사항, 산업기반 기술 및 공업기술의 조사·연구개발 및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시험검사센터는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재활의료기기(수동휠체어, 가정요양용 전동침대, 가정요양용 수동침대, 욕창예방 매트리스, 욕창예방 방석)에 대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국제공인시험기관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재활공학연구소 시험검사센터의 시험성적서가 미국, 일본, 유럽 등 국외의 시험기관인정기구의 공인성적서와 같은 국제효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기업 제품을 수출할 때 국외 수출국의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게 됐다. 덕분에 관련기업의 인증비용 및 해외인증 획득 때 소요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향후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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