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 산하 학회의 2011년 추계학술대회 막이 본격적으로 오른다.[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를 비롯해 9월에는 한국정신분석학회(9/23), 대한이식학회 제41차 추계학술대회 및 제12차 아시아 이식학회(9/25~9/28), 대한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9/30~10/1)가 예정돼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올해로 제97차 학술대회를 개최, 100회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0월에는 주요 진료과들의 학술대회가 대거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대한신경과학회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심장학회도 같은 일정으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55차 학회를 개최한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52차 추계학술대회는 6일부터 7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어 11월에는 대한가정의학회가 4일부터 6일까지, 대한마취과학회가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양일간 개최된다. 100회를 훌쩍 뛰어넘은 안과학회의 경우, 제106회 추계학술대회 개최를 고양 킨텍스에서 준비 중이다.
또한 주요 진료과인 대한흉부외과학회(11/6~11/8), 대한성형외과학회(11/11~11/13), 대한소화기학회 연관학회 합동학술대회(11/17), 대한외과학회 제63차 추계학술대회(11/24~11/26)도 줄줄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2011년 추계학술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