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위암 내시경시술 중단 이면엔 외과 입김?
[ 2011년 09월 07일 02시 43분 ]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절제술(ESD)을 두고 외과와 내과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ESD를 시술해왔던 내과 의사들의 경우 ESD 필요성을 역설하며 복지부의 이번 고시 결정을 비판하고 나선 데 반해, 외과는 오히려 이번 사태를 느긋이 바라보며 복지부를 지지하는 형국이다.
ESD 적응증 두고 외과-내과 서로 다른 목소리
복지부의 이번 고시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 내과 의사들의 가장 큰 불만은 적응증을 위선종 및 2cm 이하 조기 위암으로만 제한했다는 점이다.
내시경시술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ESD로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던 내과의사들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외과 의사들 의견은 다르다. 복강경 또는 개복술에 비해 ESD가 환자 편의성과 삶의 질 모두 높일 수 있다는 내과 의사들 주장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복지부가 이번에 ESD 급여 전환과 함께 적응증을 제한하는 고시를 발표하기까지, 대한외과학회를 주축으로 한 외과 의사들이 직간접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5월 조건부 비급여 기간을 끝나면서 복지부가 급여전환을 검토하기 위해 전문가회의를 꾸렸을 때도 외과학회는 ESD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8월 열렸던 회의에서 외과 학회가 펼쳤던 주장은 일종의 분수령이 됐다.
당시 ESD 적응증을 두고 외과학회가 “종전 시술법인 내시경적 점막절제술(EMR)과 같다”는 입장을 정리하자 “EMR 수준의 적응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내시경학회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의 이번 고시로 이어지게 됐다.
ESD 2라운드, 외과-내과 여전히 대립각
ESD 시술 중단 사태로 인해 환자는 물론 각계의 불만이 커지자 복지부는 지난 6일 전문가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그러면서 ESD 적응증을 확대하는 데 반대 의견을 냈던 외과학회를 전문가회의에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SD를 둘러싸고 외과와 내과 사이의 신경전이 2라운드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외과학회 한 고위관계자는 “ESD의 적응증과 관련한 연구가 다 끝나지 않은 상태”라며 “생존율이라든지 치료성적 등을 포함한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는 적응증을 확대하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는 종전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대해 소화기내시경학회측은 외과학회에 대해 서운함을 나타내면서도 정면으로 부딪히는 모양새만큼은 피하겠다는 방침이다.
소화기내시경학회 한 관계자는 “복지부가 마련한 회의에 참여는 하겠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이라며 “전문가의 의미가 뭔지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해 외과 학회의 참여가 껄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과학회가 발을 담그면서 고시 이전과 마찬가지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큰 만큼 소화기내시경학회 입장에서 바라는 고시 유보 및 적응증 원상복귀와 같은 결론이 나기 힘든 탓이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검토를 하려면 이미 ESD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 등 다른 나라의 참고 자료를 토대로 살펴보면 된다”며 “복지부가 괜히 나서 외과학회와 싸움을 유도해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