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조무사 봉합수술 종합병원 논란
[ 2011년 09월 07일 03시 03분 ]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이 응급실에서 간호조무사로 하여금 봉합수술을 하게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의료계와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난 2월 손가락을 다쳐 평택 A병원을 찾은 환자 B씨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당직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에게 봉합수술을 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간호조무사가 봉합수술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병원장이 직접 나서 재수술을 진행했으며, 후유장애 발생 시 치료비를 부담한다는 조건을 내세워 B씨와 300만원에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로 일단락 됐던 문제는 이후 B씨가 합의서를 근거로 대학병원 등에서 후유증 치료를 받고 치료비를 병원에 청구하는 과정에서 더 커졌다.

진료비 청구를 위해 병원을 찾은 B씨가 지난 8월 말 병원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병원 측은 “간호조무사가 봉합수술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환자가 주장하는 폭행은 없었다”면서 “환자가 지목한 직원은 현재 근무하고 있지 않다”며 해명에 나섰다.

한편,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등 보조인력으로 하여금 의료행위를 하게 하는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1~2개월의 면허정치 행정처분이 내려지고 있으며 해당 의료인은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