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의료원, 숙원사업 '심혈관센터' 개소
[ 2011년 09월 07일 21시 05분 ]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유명철) 심장혈관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사진]

경희의료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권삼)는 지난 7일 유명철 의료원장, 배종화 전임 의료원장 및 임영진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1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해 8월 심장혈관센터 구축 TFT를 구성해 준비 작업을 시작한 의료원은 지난 3월 최종 기획을 마치고 본격적인 센터 구축에 돌입했으며 지난달 25일 리모델링을 마쳤다.

경희의료원 심장혈관센터는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혈관외과, 심장소아과, 영상의학과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순환기센터 Big5 진입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가해 축사를 한 배종화 전임 경희의료원장은 “1984년부터 구상하고 꿈꿔왔던 심장혈관센터 개소가 성사돼 감개무량하다”면서 제 모습을 갖추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심장혈관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배종화 전임 의료원장은 순환기내과에 근무하면서 심초음파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등 우리나라 심장혈관 치료를 주도하면서 심장혈관센터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센터 개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배 의료원장은 “작은 시작이지만 큰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축사에 나선 유명철 의료원장은 센터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유명철 의료원장은 “센터라는 곳은 여러 부서가 한 곳에 모여 협력하는 공간”이라면서 “고유의 영역과 역할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경우 적극 협력할 수 있는 태도가 센터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화합을 주문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 의료원장은 “단순히 장소만 한 곳에 잇는 것이 아닌 최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센터가 돼야 한다”면서 “성공적 센터 운영을 통해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Big5를 넘어 Big3에 진입하자”고 독려했다.

경희의료원은 최근 개소한 소화기센터, 뇌혈관센터에 이어 심혈관센터까지 개소함으로써 센터 중심 통합진료 실현 및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암센터, 응급의료센터 구축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