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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최고의 혁신 제약사’ 선정
[ 2011년 09월 14일 01시 49분 ]
노바티스가 지난 10년간 최고의 혁신 제약사로 뽑혔다고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Forbes)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총 17개의 신약을 승인 받아 10개의 신약을 승인 받은 GSK와 J&J을 제치고 1위에 뽑혔다.
실제 노바티스는 지난 10년 동안 세계 최초의 표적치료제 ‘글리벡’을 포함해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 ‘아피니토’,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등 혁신적인 약물을 잇따라 선보였다.
노바티스는 2010년 한 해에만 신약 연구개발비로 91억 달러(총 매출의 18%)를 투자했으며, 세계 제약 업계에서 가장 유망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진 회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노바티스는 혁신을 위한 신약 연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 152여 개의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그 중 94개가 신규분자물질이다.
한편 노바티스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발표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 1위를 차지했으며, 희귀병 치료제 개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발행하는 테크놀로지리뷰(Technology Review)가 전 산업부문에 걸쳐 선정한 ‘2011년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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