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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계절 가을, 모낭단위 이식수술 어떨까
[ 2011년 09월 14일 02시 44분 ]
가을이 되면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모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을 통해 모발이식 수술과 모낭 단위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

오 원장은 “모발이식 수술 방법으로는 절개법과 비절개식 2가지가 있다”며 “탈모가 심하지 않아 한 번의 시술로 끝날 수 있는 경우라면 결과가 더 자연스러운 절개식 수술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한 “절개식 모발이식 수술 중에서도 모낭 단위 이식 수술을 많이 하는데 머리카락을 1개씩 이식하는 단일모 이식보다 많은 모발을 심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 원장은 모낭 단위 이식수술 장점으로 “이식 부위의 크기가 작아 상처가 적게 남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르며 더 촘촘하게 모발 이식을 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모낭 단위는 사람의 머리카락이 한 구멍에서 여러 개가 모여서 나오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인은 평균적으로 한 모낭 단위 당 3∼4개를 갖고 있는 서양인에 비해 적은 1∼2개의 모낭을 가지고 있다.
이지희기자 jeeh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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