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떠나는 정형근 "공단 방만경영은 선입견"
[ 2011년 09월 16일 02시 51분 ]
"재정위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다만,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 보장성 강화, 보험자 역할 정립 등 일부 과제들이 남아있어 마음이 무겁다."
미완의 과제를 뒤로한 채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지난 3년간의 생활을 마감하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형근 이사장
[사진]
은 16일 퇴임사를 통해 "3년 전 이 무렵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주체 논란, 국내외 경제 위기 등 혼란과 격변기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운을 뗐다.
당시 공단은 방만경영, 상시 파업기관 등 부정적 이미지가 컸고 본인 역시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정 이사장은 "그러나 실제 기관의 수장으로서 면면을 살펴보니 조직이 다소 침체되고 전문성이 부족한 면이 보인 것은 사실이나 많은 부분에서 오해를 받거나 왜곡된 시선을 감수하고 있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해든, 사실이든 공단이 이러한 오명을 씻어내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임기 중 반드시 개선하리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이 부여한 보험자로서의 책무를 제대로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하지만 방법이 마땅치 않았고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다"며 "의료기관, 요양시설, 전국 지사 등 많은 현장을 누볐던 것도 이러한 이유때문 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이었을까. 공단은 건강보험에 이어 장기요양보험,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업무까지 정상 궤도에 안착, 사회보험의 중추기관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비상경영 등을 통해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보장선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30년 후의 비전을 선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보험자 위상도 한층 높였다"고 거듭 말했다.
금요조찬 세미나, 토요 토론회 등을 통해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이 강화됐고 지식경영을 선도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고객만족도 역시 수직 상승했다.
그러면서 정형근 이사장은 "보험자인 공단이 상대하는 의약계 등 유관기관은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지식을 갖춘 집단"이라며 "공단이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이들과의 협상이나 정책 대결에서 상대가 될 수 없고 결국 보험자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 이사장은 "제도 운영에서 무시당하고 당연히 해야할 몫을 빼앗긴 쓰라린 경험이 있다"며 "정착 단계에 있는 금요조찬 세미나와 주말 토론회 등 지식경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세계 건강보장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확대, 국가 위상을 높이는 비전도 실현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보험료 징수, 약가·수가관리, 건강검진 및 증진 등 각 분야별로 구축된 우리만의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