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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424.3대 1·한대 301.7:1·아주의대 220.8:1
[ 2011년 09월 19일 00시 25분 ]
대부분의 대학들이 지난 16일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의과대학의 높은 경쟁률 기록 행진은 올해에도 계속됐다.

더욱이 올 해 쉬운 수능이 예상됨에 따라 지원자들이 수시모집에 대거 몰렸으며, 상당수 대학이 2015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을 없애기로 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시 및 정시 모집에서 의대 초강세를 이어왔던 중앙대 일반전형의 경우 10명 모집에 4243명 지원, 424.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일반우수자전형에서 의예과 또한 12명 모집에 3621명이 원서접수하면서 301.75대 1로 수시입학 문을 더욱 좁혔다.

아주대 역시 대학 경쟁률 41.31대 1인 반면 의학부는 5명 모집에 1104명이 몰려 220.80대 1의 높은 경쟁을 예고했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원서 마감 결과 1780명 모집에 5만9566명이 지원해 3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일반전형 의예과의 경쟁률은 151.46대 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서울)는 평균 경쟁률이 53.65대 1이었으며, 의예과는 21명 모집에 3318명이 몰려 158.00대 1로 치열했다.

울산대 의예과는 24명 모집에 134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55.96대 1이었으며, 을지대 의예과가 19대 1, 단국대 의예과가 21.6대 1이었다.

지난 달 마감한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0명 모집에 108명 지원해 5.40대 1을, 특기자전형은 20명 모집에 252명이 몰려 12.6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전남대 의예과가 32명 모집에 545명으로 17.03대 1, 동아대 의예과가 5명 모집에 277명으로 55.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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